제품 후기(16)

등록된 사용후기

  1. 임철*님의 리뷰입니다. 22-05-13

    Option : [COLOR] BROWN / [SIZE] 255

     

    글로시컷창 말랑말랑 유연합니다

    첼시부츠랑 틀린게 발목 부분이 늘어나지 않아 

    좀더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무광에 좀더 진한 와인색이나 블러드 색상이면 좋았을텐데 

    발길이 255 인데 

    발볼이 좀 있긴 하지만 저번에 첼시부츠 260 시켜서 좀 헐렁해서

    이번엔 255 시켰는데 살짝 끼네요 

    신다보면 늘어나겠죠 머

    아참 그리고 다리를 들면 

    청바지 바지단에 걸려서 지퍼 손잡이가 올라가네요

    지퍼 손잡이 쪽에 덮개를 달아주면 좋겠네요

    찍찍이로 해주면 편할듯..

    잘 신을께요

  2. 네이버페이에서 작성된 eotm****님의 리뷰입니다. 21-12-28

    안녕하세요. 브라운 레더 엔지니어 부츠를 구매하려고 꽤 오랜기간 고민을 했었고, 때 마침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통해 좋은 가격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배송까지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렸고, 안에 흰색 더스트백과 간단한 관리법이 적혀있는 종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부츠를 구매 하는거라 사이즈 감을 모르겠어서 카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상담을 많이 받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사이즈를 250으로 갔는데, 개인적인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저는 왼발길이가 250 오른발길이가 245 발볼은 넓지 않습니다. 본인 발 길이에서 5-10정도 업해서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발길이 250에 250으로 가니까 너무 딱 맞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앞 코 쪽에 여유 있는 느낌을 선호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부츠 특성상 장시간 착용시 발바닥 앞쪽이 불편한 느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얇은 깔창을 하나 깔고 착용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깔창을 넣어도 무릎에 큰 무리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브라운 레더 엔지니어 부츠의 장점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캐주얼하게 옷을 입는 스타일이고 밀리터리 워크웨어 기반으로 나온 옷들도 선호합니다. 그 때문에 너무 하드하지 않고 두루 어울리되 러프함을 가지고 있는 이 부츠를 선택했습니다. 부츠를 받고 난 직후에 밖에서 일을 볼 때가 생기면 거의 항상 신고 나가고 있습니다. 약 2주-3주가 넘는 기간동안 꾸준히 착용중이고 많은 착장들에 신어 보았지만 웬만한 바지에는 다 어울립니다. 레귤러 핏 베이지 치노팬츠, 올리브 퍼티그 팬츠, 더블니 팬츠, 셀비지, 브라운 울 팬츠, 컷오프 디테일의 흑청바지 등등 여러가지 많은 스타일에 쉽게 매치 가능합니다. 부츠가 목이 있는 디자인이다보니 기장감이 다소 긴 바지를 착용하더라도 발등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자연스럽게 우는 디테일도 살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장감이 짧은 바지를 입었을때는 앉으면 발목 위로 올라오니까 양말도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죽의 질과 마감이 너무나도 완벽한 부츠라 굉장히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사이즈 교환 문의를 하며 알게 되었던 정보입니다. 가죽이 단종되어서 색상이 살짝 바뀌게 되었다고 상담을 받고 샘플링 사진을 받았는데 러프한 브라운 색에서 좀 더 고급진 와인? 버건디 컬러가 섞인듯한 진한 브라운 색상으로 바뀐 것 같았습니다. 밑에 제가 찍은 디테일 샷들과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구매 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실 다른 소비자분들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 양진*님의 리뷰입니다. 21-12-06

    발길이 265에 270 사이즈 신었는데 잘 맞네요

  4. 마성*님의 리뷰입니다. 21-10-28

    최근에 세일할 때 이때다 싶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가죽 자켓하고 콤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마감 퀄리티가 좋은만큼 배송기간은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5. 박성*님의 리뷰입니다. 21-10-01

    리뷰가 늦었네요 너무 만족해요